2012년 유월
최근에 멋진 새 하이킹 책을 발견한 후,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자녀와 함께 Tots에서 Tweens까지 하이킹, 나는 우리의 첫 번째 공식 하이킹에 가족을 데려가기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우리는 Kananaskis의 Troll Falls로 하이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이며 캘거리에서 자동차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길은 아름다운 폭포로 이어지는 넓고 평평한 길입니다. BC 북부 출신의 전형적인 산악인인 남편은 우리가 막 시작하려는 이 말도 안 되게 짧은 하이킹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을 비웃었습니다. 왕복 3.2km의 하이킹이며 간식, 음료, 자외선 차단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갈아입을 옷은 짧은 거리에 그에게 조금 과한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가 전에 두 명의 어린 아이와 함께 하이킹을 한 적이 없다고 그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제 아이들은 도시 아이들이고 자연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을 좋아했고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자연을 응시하고 감탄하고 (문자 그대로는 아니지만) 술을 마시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우리는 폭포와 뒤로 매우 짧은 거리에 걸쳐 아주 멋진 긴 하이킹을 했기 때문에 그들을 서두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벌레를 관찰하고, 엄마와 아빠에게서 도망치고, 장화를 신고 진흙을 부수고, 바위 위로 뛰어오르고, 나무를 쳐다보는 것은 모두 하이킹을 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즐거움의 일부입니다.
트롤 폭포 카나나스키스
트롤 폭포로 가는 길에 작은 다리를 만났습니다. 물론, 그 다리 아래에 심술궂은 늙은 트롤이 살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므로 아이들은 그 트롤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양쪽을 수색했습니다.
트롤 폭포 트롤 다리
드디어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하이킹의 아침을 포함하여 최근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수위가 상당히 높았고 폭포는 장관이었습니다.
폭포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멋진 산의 경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물웅덩이 점프를 조금 더 했고 지친 우리 딸아이는 아빠의 어깨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트롤 폭포 진흙 웅덩이
트롤 폭포 피기백
노련한 등산객이든 저와 같은 초보자이든 Troll Falls는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나는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정말 즐거웠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Troll Falls에 가려면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40번 고속도로를 타고 Kananaskis Village/Nakiska Ski Hill 분기점까지 갑니다. Stoney Trail Head 주차장으로 우회전하세요. 철문을 지나 왼쪽에 등산로 이정표가 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더 멋진 하이킹을 위해 자녀와 함께 하이킹. 이 책에는 밴프(Banff),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캔모어(Canmore) 및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에서 46km 미만의 하이킹 5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